이번 미디어 쇼케이스에서는 출시를 앞두고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로열블러드’를 공식적으로 소개하고, 주요 개발진이 직접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의미있는 장을 만들 전망이다.
자체 개발작인 ‘로열블러드’는 100명 넘는 대규모 개발진이 참여,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인 블록버스터다.
세계 최초로 ‘글로벌 전역에서 흥행하는 MMORPG’ 배출을 목표로 자사 17년 노하우를 총동원했으며 출시 전부터 ‘유나이트 LA 2016’, ‘유나이트 서울 2017’, ‘유나이트 유럽 2017’, ‘게임스컴 2017’ 등 국내·외 시장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