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21일 포항 지진 피해지역에 구호성금을 지원했다. (사진=한국가스공사)
이미지 확대보기또한, 20일부터 매일 임직원 봉사단 20여명이 지진대피소가 마련된 포항시 북구 흥해체육관 및 대도중학교에서 식사 지원 및 물품 배부 등 이재민 구호활동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가스공사는 11월 16일에 구호성금 1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하는 한편, 포항 대도중학교 대피소에 임직원 1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을 급파한바 있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