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위스 롱패딩 모델컷.(사진= 케이스위스)
이미지 확대보기떠오르는 여자 연예인 4인의 게스트와 함께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송지효, 전소민, 양세찬 등 런닝맨 멤버 전 출연진은 케이스위스 롱 벤치다운을 착용해 스포티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케이스위스 롱 벤치다운은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긴 기장으로 야외활동 시 열이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해줘 뛰어난 보온성을 제공한다. 특히 트렌디한 레트로 빅로고 디자인과 함께 1966년부터 어어져온 케이스위스만의 오선 디자인이 특징. 또한 슬림한 라인으로 착용 시 날씬해보이는 효과도 있다. 색상은 레드, 다크네이비, 블랙 3종이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