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치킨, 풍미가득(風味稼得)의 컨셉으로 겨울맞이 신메뉴 2종 출시

기사입력:2017-11-18 16:02:29
(사진=바른치킨)
(사진=바른치킨)
[로이슈 임한희 기자]
‘깨끗한 기름의 기준 58마리’를 세우고, 그 가치를 지켜나가는 ‘바른치킨’이 풍미가득(風味稼得)의 컨셉으로 겨울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절미 치즈 치킨" 모짜렐라 치즈가 가득한 인절미 치즈볼과 한입 고구마, 달콤한 소스와 고소한 풍미의 콩가루가 어우러진 치킨 메뉴로, 가을의 달콤함과 고소함을 한 번에 담아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인절미의 쫄깃한 식감과 쭈~욱 늘어나는 치즈로 재미를 더한 인절미 치즈 치킨은 아이들의 간식은 물론, 맛과 함께 메뉴의 특별함을 찾는 2~30대 소비자들의 트랜드에도 잘 맞는 메뉴이다.

"대(大)새탕" 랍스터 새우로 한 번, 얼큰한 국물로 두 번, 푸짐한 양으로 세 번 감동을 주는 대새탕은 랍스터 새우를 아낌없이 넣고, 시원 칼칼하게 끓인 새우탕이다. 차가운 바람이 불 때, 저절로 소주 생각이 나게 만드는 대새탕은 납작면을 넣어 푸짐함까지 만족시킨다.

2017년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대새치킨을 잇는 두 번째 메뉴로, 음식의 맛과 함께, 눈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만족시키는 오감만족 메뉴이다.

자세한 신메뉴 소식은 바른치킨 홈페이지와 블로그,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바른치킨은 아무리 좋은 식재료라도 나쁜 기름으로 조리하면 절대 좋은 음식이 될 수 없고, 깨끗한 기름으로 조리해야만 좋은 음식이 된다는 것을 브랜드 핵심가치로 삼아, 론칭 때부터 깨끗한 기름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깨끗한 치킨의 기준을 세우기 위해 오뚜기중앙연구소와 공동연구를 통해, 18L 기름 한 통에 58마리까지 조리했을 때, 가장 깨끗하고 맛있는 치킨을 즐길 수 있다는 바른치킨만의 기준을 세웠다. 58마리를 조리했을 때 기름 산가는 1.0으로, 식약청이 정한 산가 기준 2.5보다 월등히 낮은 수치이다.

또한 가맹점에선 영업 중이라도 치킨 58마리를 조리하면 기름을 교체하며, ‘깨끗한 기름의 기준 58마리’를 철저하게 지켜가고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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