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남차병원)
이미지 확대보기1부에서는 강좌 참석자들이 간단한 설문지를 작성해 자신의 행복 지수, 불안 및 우울지수를 평가받는다. 2부는 강남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자 대한불안의학회 부이사장인 서호석 교수의 ‘행복한 삶’을 주제로 한 특강이 마련된다. 3부에서는 앞서 진행된 선별 검사를 통해 불안 위험지수가 높게 평가된 참석자들 중 상담을 희망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1대1 상담 시간을 갖는다.
‘국민 행복’ 강좌는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사전 신청없이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문의사항은 강남차병원 정신건강의학과로 하면 된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