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스톤 더블 스테이크’는 등심(210g)과 안심(120g)을 세 덩이로 나눠 제공한다. 빕스의 시그니처 스테이크인 얌스톤 스테이크를 연말을 맞아 더욱 특별하게 선보인다. ‘스노윙 쉬림프 & 스테이크’는 안심(150g)과 구운새우(2마리)를 함께 제공하는 스테이크다. 메리 베리 스테이크와 마찬가지로 스테이크 위에 그라파다노 치즈를 올려 먹음직스러워 보이며 안심과 구운새우를 동시 즐길 수 있어 다채롭다.
연말연시 스테이크 출시를 기념한 고객 행사도 눈길을 끈다. 오늘부터 30일까지 빕스 페이스북에 특별한 사연을 남기면 3팀을 선정해 파티를 열어준다. 파티 메뉴는 빕스의 연말연시 스테이크 위주이며, 셀럽들이 사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사진가 오중석씨가 파티 장면을 기록해 화보집을 만들어 준다.
빕스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빕스와 추억을 함께해온 고객을 위해 사진작가 ‘오중석’씨와의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했다”며 “스마트폰 등으로 사진을 손쉽게 소비하는 요즘, 빕스만의 추억을 담은 화보집이 의미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연말연시 스테이크를 구매한 고객에게 사진작가 오중석씨의 스튜디오 촬영권이 담긴 스크래치 카드 증정 이벤트도 함께 한다. 1등 한 명은 오중석 스튜디오 촬영권, 2등 두 명은 CJ월디스 일본여행권, 3등 20명은 메리 베리 스테이크 식사권 등 총 15만명에게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