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국내 포털에서는 ‘사랑해요, 김정숙’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면서 보는이들의 관심이 급속도로 쏠리고 있다.
이 같은 단어가 갑자기 이날 하루 강타하고 있는 것은 바로 영부인의 생일을 맞아 네티즌들의 참여로 이뤄지고 있는 것.
이에 이날 하루 ‘사랑해요 김정숙’이라는 트래픽이 몰리면서 급기야 포털 사이트를 휩쓸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실제 이날 네티즌들은 폭풍적으로 클릭한 이 ‘사랑해요, 김정숙’ 이날 하루 갑작스레 키워드가 몰린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까지 오르락 내리락 거리고는 있지만 아직 1위까지는 오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 네이버 캡쳐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