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 AWAY를 사용한 고객들은 ▶손쉽게 음성으로 인식하는 검색서비스와 ▶그린카 카셰어링 주행요금을 모의정산 해주는 기능이 가장 만족했다고 답했다. 또 커넥티드카 기능으로 빠르고 정확한 내비게이션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뮤직스트리밍 서비스도 만족했다.
AWAY를 친구에게 추천할 때 떠오르는 단어로는 ‘스마트’, ‘편리한’, ‘커넥티드’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외에도 ‘에코 드라이빙’, ‘인공지능’, ‘비서’, ‘편리한 그린카’, ‘친절한 그린카’, ‘신기한’ 등 미래 지향적 첨단 기술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의 단어가 도출됐다.
그린카 김좌일 대표이사는 “그린카는 AWAY 서비스 운영을 시작으로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며 “업계 최초로 대중적인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실시한 그린카인만큼 앞으로도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