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물금 투시도.(사진=한신공영)
이미지 확대보기여기에 양산시는 정부의 8.2부동산대책과 무관한 지역으로 전매제한 미적용 단지다.
‘양산 물금 한신더휴’는 숲을 품은 아파트로, 오봉산 자락에 위치해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쾌적한 아파트로 손색이 없다. 물금신도시 및 낙동강 조망 등 트리플 뷰(VIEW)를 선사하고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 설계와 혁신적인 공간설계를 통해 가장 이상적인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내에는 실내골프연습장, 탁구장, 피트니스센터, GX룸, 독서실, 문고, 키즈룸, 보육시설 등 수준 높은 커뮤니티 공간도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장이 물금신도시 인근에 위치한 만큼 물금 신도시의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또 단지와 가까운 곳에 경부선 물금역, 부산지하철2호선 증산역 등이 위치한 편리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교육여건 또한 우수하다. 도보로 약 5분 이내 거리에 물금초등학교가 위치하는 등 단지 인근으로 초등학교 7개, 중학교 3개, 고등학교 1개,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양산시립도서관, 양산국민체육센터가 있어 생활권 내 교육환경이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부산대학병원과 물금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도 쉽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한신공영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양산은 인근 부산과 달리 8.2부동산 대책과 무관한 지역으로 ‘양산 물금 한신더휴’는 전매제한 미적용 단지이다”라며 “실수요자 및 투자자 모두가 만족할 만한 단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