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천성모병원)
이미지 확대보기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을 비롯해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가천대 길병원, 인하대병원, 고려대 구로병원,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등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기관 3권역 8개 병원이 참여했다.
호스피스완화의료 상담부스 및 포토존 운영, 홍보 리플렛과 기념품 등을 전달했다.
한편, 보건복지부에서는 세계 호스피스완화의료의 날(매년 10월 두 번째 토요일)을 기념해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시키고 관련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10월 둘째 주를 호스피스완화의료 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