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수자인 양양’은 동해와 설악산을 품은 쾌적한 입지를 갖췄으며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IC 및 44번, 7번 국도와 인접해 서울 및 인근 도시로의 접근이 뛰어난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특히 양양 내 최대 규모인 동시에 최고층인 28층을 자랑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중소형 혁신설계까지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단지가 위치한 양양군 일대는 굵직한 교통호재로 서울 및 인근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 우선 지난 6월 서울~양양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서울 강일IC에서 양양IC까지 약 90분대 접근이 가능해졌다. 또 동해고속도로 주문진~속초 구간도 개통해 양양과 인접 지역 간의 이동성이 한층 수월해 졌다.
광역 도로망 확충과 더불어 양양국제공항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발맞춰 국내외 운항노선이 증가하는 등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또 ‘한양수자인 양양’은 동해와 설악산을 품은 쾌적한 입지를 갖춰 에코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양양종합운동장이 위치해 체육시설 이용 및 산책, 휴식 등 여가활동을 즐기기에도 용이하다.
단지 반경 1km 내외에 양양군청, 양양시외버스터미널, 농협하나로마트(양양점), 법원, 복지회관 등이 위치해 있어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 등이 모두 위치해 있어 편리한 교육환경도 갖추고 있다.
한편 ‘한양수자인 양양’ 견본주택은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연창리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0년 4월 예정이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