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자생한방병원 임직원들이 레이싱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메디컬 체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자생한방병원)
이미지 확대보기분당자생한방병원 김동우 병원장은 “분당자생한방병원은 지난해부터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칠 수 있도록 의료 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이를 통해 불의의 사고를 예방하고 즐거운 축제의 장을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어서 보람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분당자생한방병원은 행사 주관사인 슈퍼레이스와 의료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선수의 메디컬 체크, 대회장 내 환자 발생시 응급처치 및 후송 등 다방면의 의료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