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영상에선 성훈의 훈훈한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매력을 함께 담아 여심 저격 포인트로 활용했다. 한류스타의 모습을 담은 눈빛 연기와 은근히 드러나는 탄탄한 몸매의 셔츠핏이 돋보이는 장면이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면 욕실에서 오리 장식이 달린 헤어밴드를 착용하고 즐겁게 에이지락 루미스파를 사용하는 장면과 자신을 지켜보는 듯한 오리를 상대로 상의를 탈의하는 장면에서는 귀여운 매력을 더하고 있다.
뉴스킨 마케팅팀 지현주 팀장은 “’지우는 순간에도 빛나는 피부’라는 슬로건을 통해 에이지락 루미스파가 클렌징과 트리트먼트가 동시에 가능한 뷰티 디바이스라는 점을 강조하고자 했다”며 “뉴스킨의 노하우와 기술력이 구현된 에이지락 루미스파의 기능과 특장점이 성훈을 통해 자연스럽게 잘 전달되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