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홍보협회 부울경지회 상반기 세미나 단체기념촬영.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하반기 홍보 세미나는 ‘변화의 시대, 병의원 홍보의 새로운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미디어를 활용한 병의원 홍보 전략(의학채널 ‘비온뒤’ 홍혜걸 대표) ▲모바일 트렌드에 따른 의료시장의 변화(주식회사 케어랩스 ‘굿닥’ 이현민 운영이사 / 이석희 전략팀장) ▲병의원 홈페이지의 검색엔진 최적화 전략(주식회사 마인드마이닝 ‘빅풋9’ 장병수 대표) ▲의료관광, 개척의 험로를 넘어 도약으로(고신대학교병원 대외협력실 박창효 홍보협력과장) 등 병·의원 홍보 실무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비롯해 전국의 병·의원 홍보 실무 담당자 및 의료기관 종사자 등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세미나 자료집과 기념품, 저녁식사가 제공된다.
사전접수 기간은 11월 22일까지이며 행사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한국병원홍보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는 1996년 설립돼 20주년을 맞이한 한국병원홍보협회(회장 조성준·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홍보팀장)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지회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