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병원홍보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하반기 홍보세미나 개최

기사입력:2017-11-01 22:37:55
한국홍보협회 부울경지회 상반기 세미나 단체기념촬영.

한국홍보협회 부울경지회 상반기 세미나 단체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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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한국병원홍보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지회장 반건호·거붕백병원 홍보차장)는 ‘2017년도 하반기 병의원 홍보 세미나’를 오는 11월 24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부산대학교병원 호흡기센터 13층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08년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제1회 홍보세미나를 개최한 한국병원홍보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이하 부울경지회)는 지난 10년간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병의원 홍보 실무 세미나를 개최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 부산 대동병원에서 개최했었던 2017년 상반기 홍보세미나에는 150여명 이상의 지역 병·의원 홍보 실무자들이 참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하반기 홍보 세미나는 ‘변화의 시대, 병의원 홍보의 새로운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미디어를 활용한 병의원 홍보 전략(의학채널 ‘비온뒤’ 홍혜걸 대표) ▲모바일 트렌드에 따른 의료시장의 변화(주식회사 케어랩스 ‘굿닥’ 이현민 운영이사 / 이석희 전략팀장) ▲병의원 홈페이지의 검색엔진 최적화 전략(주식회사 마인드마이닝 ‘빅풋9’ 장병수 대표) ▲의료관광, 개척의 험로를 넘어 도약으로(고신대학교병원 대외협력실 박창효 홍보협력과장) 등 병·의원 홍보 실무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비롯해 전국의 병·의원 홍보 실무 담당자 및 의료기관 종사자 등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세미나 자료집과 기념품, 저녁식사가 제공된다.

사전접수 기간은 11월 22일까지이며 행사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한국병원홍보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는 1996년 설립돼 20주년을 맞이한 한국병원홍보협회(회장 조성준·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홍보팀장)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지회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부산대병원, 동아대병원, 고신대병원, 인제대 부산백병원·해운대백병원, 동의의료원, 울산대학교병원, 경상대학교병원, 삼성창원병원 등 대학병원은 물론 경남 거제 거붕백병원, 대동병원, 구포성심병원 등 종합병원을 비롯한 150여개 의료기관 및 관계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 중에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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