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은 기존에 가락시장중앙출장소를 어얼리뱅크(영업시간 : 7시 30분 ∼ 15시)로 운영 중에 있으며, 이번에 5개 지점을 애프터뱅크로 시범 운영 후 수도권 및 광역시를 중심으로 탄력점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경섭 은행장은“카페인브랜치, 태블릿브랜치, 클라우드브랜치, 영업시간 탄력운영, 전자창구 도입 확대 등 다양한 방식의 점포운영을 통해 고객니즈에 부합하는 보다 나은 금융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