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장면은 변혁을 구하기 위한 일촉즉발의 순간으로 제훈은 문을 사이에 두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어딘가를 보고 있다. 보는 이들을 긴장케 할 만큼 냉철한 카리스마를 풍기고 있는 뇌섹남 제훈이 과연 변혁을 무사히 탈출 시킬 수 있을지 그의 빅 픽처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공명 눈빛만 봐도 긴장감 넘친다”, “공명이랑 권제훈이랑 완전 싱크로율 100%”, “나도 권제훈 주세요”, “변혁이 사고치면 언제 어디서나 권제훈이 나타난다”, “공명 너무 매력적이네요, 출구 있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해결사 제훈이 이번에도 완벽하게 그를 구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모아지는 '변혁의 사랑'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tvN에서 방송된다.
유병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