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당시 기상청은 “파도가 높고 강풍이 불며 돌풍이 예상된다”고 방송했지만 배를 무리하게 운항시킨 것이 화근이 됐다. 게다가 221명이 정원임에도 141명이나 더 초과해 승선시켰고, 새우젓 600여 통 등 화물 규정도 무시됐다. 결국 무리한 운행을 강행한 끝에 대규모 참사로 이어졌다.
이슬기 기자 law4@lawissue.co.kr
주요뉴스
핫포커스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코스피 | 2,623.02 | ▼6.42 |
코스닥 | 845.44 | ▼0.38 |
코스피200 | 355.98 | ▼0.91 |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95,781,000 | ▼555,000 |
비트코인캐시 | 733,500 | ▲1,500 |
비트코인골드 | 50,950 | ▲100 |
이더리움 | 4,625,000 | ▼30,000 |
이더리움클래식 | 40,730 | ▲90 |
리플 | 799 | ▲2 |
이오스 | 1,220 | ▲7 |
퀀텀 | 6,165 | ▼15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95,893,000 | ▼500,000 |
이더리움 | 4,635,000 | ▼26,000 |
이더리움클래식 | 40,800 | ▲130 |
메탈 | 2,430 | ▲5 |
리스크 | 2,575 | ▼4 |
리플 | 800 | ▲1 |
에이다 | 731 | ▲2 |
스팀 | 444 | ▲12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95,741,000 | ▼522,000 |
비트코인캐시 | 729,500 | ▼2,500 |
비트코인골드 | 51,150 | 0 |
이더리움 | 4,624,000 | ▼28,000 |
이더리움클래식 | 40,610 | ▲30 |
리플 | 799 | ▲2 |
퀀텀 | 6,195 | ▲15 |
이오타 | 358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