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경부선 경우 기흥부터 안성휴게소까지 가다서다를 반복하면서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다.
영동선 경우 신갈을 지나 마성터널부터 양지까지 거북이 걸음을 잇고 있으면 중부선 경우 산곡에서 광주까지 서이천 부근이 정체 현상을 빚고 있다.
중부내륙선 경우 여주분기점에서 충주까지 긴 구간이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다. 서해선 경우 발안에서 송악까지 차량들이 꼬리를 물고 있다.
한편 통행료 면제 첫날 도공은 이날 450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 네이버 화면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