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시민과 운동선수들이 스포츠의 기본 정신인 ‘정정당당’을 바탕으로 불법도박ㆍ승부조작ㆍ부정청탁 등 위법한 행위를 하지 않도록 예방하고 매너 있는 야구 관람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서다.
대구준법지원센터 직원 및 대구경북 보호관찰협의회 법사랑위원 20명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형재 소장은 "향후 지속적으로 배려, 클린스포츠 캠페인 전개를 통해 시민들과 운동선수들의 준법 의식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