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산시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읽기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들의 고충을 헤아려 이번에 관내 경로당 511개에 ‘돋보기 자’ 2개씩을 배부하게 됐다.
선우문 홍보담당관은 “추후 아산시 시정홍보 사항을 전달하는 동시에 다양한 시민들의 상황을 세심히 살펴 지역주민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항상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연구·발굴해 더욱 신뢰받는 아산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석구 기자 law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