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슈)
이미지 확대보기중국 전통 의학서(本草綱目拾遺)에 따르면 몸속의 해로운 기름기를 배출하는데 도움이 되며 숙취와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기록되어 있다. 중국인들이 즐겨 마시는 발효 흑차의 보이차는 갈산 성분이 함유되어있어 혈당 감소, 동맥경화 예방, 노화 예방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보이차는 하루 보이차 33잔을 섭취해야 체지방 감소 및 항산화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바쁜 직장인의 일상생활에서 33잔을 섭취하기는 큰 어려움이 있다.
이와 같이 보이차의 뛰어난 효과를 보기 위해선 섭취량이 매우 중요한데, 헬스밸런스 라이프에버의 '맛있게 먹고 보이차'는 발효공정을 단 2정에 보이차의 성분을 담아 제품으로 간편히 복용이 가능하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