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오산, 평택, 안성 데일 카네기 최고경영자과정은 화성과 오산, 평택과 안성 인근 지역에서 참여하시며 이번 2017년 하반기는 32기로 각각 20명 이상의 해당 지역 기업체 CEO, 국회의원, 고위공무원, 임원급 경영자, 금융기관장 등 다양한 분야의 최고경영자가 이번 기수에 입학하게 되었다고 한다.
하반기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내빈과 클럽 임원진들이 대거 참석하여 카네기 트레이너들과 함께 입학식을 거행하였다.
[사진: 데일카네기 최고경영자과정 화성, 오산, 평택, 안성 지역 입학식]
이미지 확대보기화성, 오산 지역은 17년도 총 회장인 홍이선 회장(㈜서원건설 대표)과 양경철 사무총장(유한비즈 대표)를 비롯하여 전대 임원들인 초대 총 회장 장주봉 회장(㈜우진공업 대표), 10대 총 회장 이선열 회장(㈜성우M.C 대표) 등 많은 내빈들이 입학식을 참석하였다
평택, 안성지역은 데일카네기코리아 최염순 대표를 비롯하여 경기 카네기 총 동문회 양동석 전 총재(㈜청암산업 대표)와 평택안성카네기 박함균 전 회장(평택신협 이사장)을 비롯하여 31기 김상열 회장(호담 대표), 종대일 사무국장(평송종합광고기획 대표)등 많은 동문들이 참석하였고 권오건 사무총장(㈜JL도어산업 대표)의 사회로 입학식을 진행하였다.
데일 카네기 코리아의 최고경영자과정은 총 12주 과정으로 진행되고 美 데일 카네기 본사의 검증된 교육방법을 통하여 인간관계 및 커뮤니케이션 스킬, 인간경영리더십, 프레젠테이션 스킬 등을 교육훈련하여 최고경영자만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고 직원들의 열렬한 협력을 창출하여 성과를 내는 경영자로 변화할 수 있다고 한다.
위 과정 수료 후엔 전국 3만명 이상의 규모로 구성된 카네기클럽에 참여해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형성 할 수 있고 美 데일 카네기 본사가 인증하는 수료증이 발급된다고 한다.
전국 40개 지역에서 동시 진행되고 있는 2017 하반기 데일 카네기 최고경영자(CEO)과정은 화성, 오산과 평택, 안성 외에도 경기도, 강원, 충청, 전라, 경상 등 전국 40여 도시에서 9월과 10월 중 진행 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데일 카네기 공식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가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