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향 지원 12박 13일 렌탈 이벤트.(사진=현대자동차)
이미지 확대보기대상차량은 소형SUV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코나 200대와 핫해치 i30 50대 등 총 250대다. 신청을 원하는 고객은 이 중 한 차종을 선택하면 된다.
현대차는 올해 가장 긴 황금연휴를 맞아 귀성길뿐 아니라 나들이 계획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세단 대비 적재공간이 넉넉한 코나와 i30를 지원하기로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현대자동차를 사랑해주신 고객께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귀성차량 지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최근 출시돼 단숨에 대한민국 1등 소형SUV로 발돋움한 코나와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함께 갖춘 핫해치 i30를 직접 시승해 보시고 현대차의 높은 품질과 상품성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