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오늘] 일본 지도서 ‘간도는 조선땅’ 증거 발견

기사입력:2017-09-08 10:53:44
[로이슈 이슬기 기자] 2004년 9월 8일. 국사편찬위원회가 일본이 제작한 지도에서 두만강 이북 ‘간도는 조선땅’이라는 증거를 찾아냈다.
1909년 ‘청일 간도협약’ 당시 일본 측이 만든 이 지도는 토문강을 두만강이 아닌 별개의 송화강 지류로 분명히 밝혔다.

이 지도는 ‘조선과 청의 국경인 토문강은 두만강의 또 다른 이름’이라고 주장해온 중국에 대한 반박자료일 뿐 아니라 간도가 조선 땅이었음을 밝히는 결정적 자료로 주목 받았다.

이슬기 기자 law4@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645.87 ▼29.88
코스닥 857.08 ▼5.15
코스피200 358.95 ▼4.6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2,844,000 ▼268,000
비트코인캐시 688,000 ▼6,500
비트코인골드 48,170 ▲160
이더리움 4,534,000 ▼36,000
이더리움클래식 37,880 ▼220
리플 756 ▼8
이오스 1,308 ▼39
퀀텀 5,675 ▼9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3,000,000 ▼334,000
이더리움 4,541,000 ▼40,000
이더리움클래식 37,890 ▼380
메탈 2,310 ▼42
리스크 2,335 ▼31
리플 758 ▼7
에이다 682 ▼6
스팀 410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2,726,000 ▼374,000
비트코인캐시 687,500 ▼8,000
비트코인골드 48,550 0
이더리움 4,530,000 ▼35,000
이더리움클래식 37,800 ▼420
리플 756 ▼8
퀀텀 5,675 ▼80
이오타 339 ▼3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