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은 당초 지난 5월경 발생한 사건으로 이들은 한 숙박업소에 감금 시켜 놓고 무차별 폭력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돈을 벌어오라고 협박한 것은 물론 가해자들의 폭행에 현재 피해자는 정신적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아산에서 발생한 폭행사건 가해자들은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당초 또래를 집단으로 폭행한 사건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최근 10대의 이 같은 강력 범죄에서 불구 해당법으로 인해 처벌이 미비한 점을 항의하는 국민들의 목소리도 더욱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지난 1일 부산 사상서에 따르면 최근 또래를 폭행한 2명이 자수를 하면서 현재 경찰이 사건을 수사하고 나선 상황이다. 더불어 문제의 부산 사건이 전말이 수면 위에 오르면서 보는이들이 경악이 금치 못할 상황이다.
함께 SNS 등지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사진은 눈을 의심케 한다. 바로 한 학생이 피투성이가 된 모습이기 때문. 더불어 가해자로 추정되는 학생의 문자 내용도 경악시킨다. (최근 방송 보도화면캡쳐)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