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정운호 게이트' 브로커 이동찬씨 항소심 선고 공판, 서울고법 형사3부, 303호
▲오전 10시10분 '소음 민원 걱정 화재경보기 꺼 노인 사망' 이모씨 항소심 선고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부, 318호
▲오전 10시20분 ‘변호사 명의 대여’ 이모씨 1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 524호
▲오후 2시 '정유라 이대 특혜' 김경숙 전 이화여대 학장 항소심 2차 공판, 서울고법 형사3부, 303호
▲오후 3시 '업무상배임 등' 이모씨 외 1명 2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 524호
이슬기 기자 law4@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