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상환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한 경우 만기평가일(12개월)에 두 기초자산(아마존, 스타벅스)의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보다 상승했다면, 기초자산 상승률이 낮은 종목의 상승률 만큼을 수익으로 지급한다.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보다 떨어졌다면 최대 10%까지 원금 손실이 있을 수 있다.
또한 이번에 함께 판매하는 ‘제21550회 애플(Apple Inc.)-삼성전자-SK하이닉스 원금 95% 부분지급 조기상환형 ELS’는 만기 1년 상품으로 조기상환평가일(3, 6, 9개월)에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2% 이상이면 연 10%의 수익을 제공한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보다 떨어졌다면 최대 5%까지 원금 손실이 있을 수 있다.
이번 상품은 9월 8일 오후 1시 30분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대우 전국 영업점과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