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악동탐정스’는 어릴 적 부모를 잃은 천방지축 고교탐정 오성(안형섭 분)과 한음(유선호 분), 그리고 그 둘의 보호자 열혈형사 진경(김남주 분)이 부모님의 실종과 관련된 어둠의 재단을 추적하며 버러지는 사건을 해결하는 학원탐정물이다.
특히 세 사람의 유쾌한 V앱은 매번 진행할 때마다 많은 사랑을 받으며 뗄레야 뗄 수 없는 남매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제작사는 “촬영 막바지에 접어 든 만큼 세 사람의 호흡이 매우 완벽하다. 끝까지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총 9부작으로 구성된 ‘악동탐정스’는 9월 중 제작발표회와 네이버TV에서 방영을 앞두고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