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공급되는 차량 중 BMW 320d는 프리미엄 카쉐어링 시장의 확대를 위해 100대 한정으로 제작되었다.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앞뒤 주차센서가 포함된 후방 카메라 및 런플랫 타이어,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 각종 편의기능을 렌터카에 최적화된 사양으로 조정했다.
한편, 링커블은 커뮤니티 멤버들끼리 차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카쉐어링 서비스인 ‘네이비’를 런칭하고 글로벌 공유 오피스 ‘위워크’ 서울 전 지점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자세한 내용은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 및 링커블 고객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