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달부터 한 달 동안 서산·태안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5회에 걸쳐 마늘 2.8톤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심야시간에 범행을 저질렀으며, 폐쇄회로(CC)TV를 피하기 위해 산길이나 농로를 이용해 비닐하우스 창고를 턴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생활비가 부족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슬기 기자 law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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