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브엘종합건설은 세종 조치원읍 번암리에 들어서는 ‘세종 번암리 리치빌3차’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전용면적 45~55㎡, 총 47가 공공임대 된다. 단지 인근에는 홈플러스, 경찰서 등이 있어 생활편의성이 높다. 또 조치원 체육공원이 단지 가까이 위치해 쾌적한 환경까지 갖췄다.
오는 10일 세천년종합건설은 경기 안산시 와동에 들어서는 ‘안산 천년가 리더스카이’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4개동, 전용면적 59~84㎡로 총 449가구 규모다. 단지 가까이 주민센터가 위치해 있고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각종 대형마트가 위치해 있어 쇼핑이 편리하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안산IC가 위치해 있어 타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소사~원시선 선부역(2018년 예정)이 개통되면 서울과의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견본주택 개관
오는 11일 SK건설은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공덕 SK리더스뷰’의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9층, 5개동, 전용면적 84~115㎡, 총 472가구 중 25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도보 2분 거리에 공덕역이 위치한 초역세권이다. 여기에 마포대로와 백범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진입도 수월해 서울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 단지 바로 앞 이마트, 신촌 현대백화점 등이 위해 생활인프라를 잘 갖췄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