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스토닉 예스 체인지업 교환 프로그램” 실시.(제공=기아자동차)
이미지 확대보기기아자동차는 이번 ‘스토닉 예스 체인지업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소형SUV 운전자들에게 스토닉의 우수한 상품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스토닉이 국내 소형SUV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달 13일 공식 출시한 스토닉은 ▲국내 소형 디젤SUV 중 유일한 1800만원대의 경제적인 가격 ▲스포티하고 감각적인 디자인 ▲뛰어난 연비와 우수한 동력성능 ▲강건한 차체와 첨단 안전 시스템 등을 갖춘 만능 소형SUV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스토닉 예스 체인지업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기아차가 제공하는 ‘CJ 기프트카드’는 올리브영·CGV·빕스·계절밥상 등 CJ 계열 브랜드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모바일 선불카드이다.
스토닉 시승을 원하는 소형SUV 고객은 기아자동차 드라이빙 센터나 각 지점에서 차량을 시승할 수 있으며 시승을 마친 후 8월 중에 스토닉을 출고하면 ‘스토닉 예스 체인지업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CJ 기프트카드’를 받을 수 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