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명장이 만든 뉴욕 본토의 프리미엄 정통 치즈케익, 클래식케이크가 온다!

기사입력:2017-07-26 12:56:14
[로이슈 이가인 기자] 시장규모 약 9조원, 디저트 전성시대가 열리면서 고객들의 입맛 수준은 더욱 높아졌다. 먹어본 맛 보다는 여지껏 먹어보지 못한 새로운 맛, 평범한 맛이 아닌 최고의 맛을 찾아 맛집 정보를 찾는다. 이런 까다로운 고객들을 한 번에 사로잡을 프리미엄 디저트가 나타났으니 바로 미국 정통 치즈케익 전문 브랜드 클래식케이크이다.



클래식케이크가 다른 치즈케익과 차별화되는 가장 큰 포인트는 뭐니뭐니해도 세계적 쉐프가 만든 정통 치즈케익이라는 점이다.

세계 패스트리 대회 미국대표 및 심사위원을 역임한 세계적인 파티쉐, 전 백악관 출신 쉐프인 로버트 베넷이 총괄쉐프로 자신만의 노하우와 기술, 그리고 장인정신을 쏟아 부은 치즈케익으로 원료 선정부터 공정 모든 부분에 참여하여 뉴욕 정통 치즈케익이 가진 최고의 맛을 낸다.

로버트 베넷은 ‘최고의 레시피는 자연이다.’라고 힘주어 말한다. 합성첨가물, 인공유화제 등이 블렌드된 크림치즈를 사용하지 않고 오직 천연 원료만을 사용한 최고급 크림치즈만을 아낌없이 사용하여 빵 같은 치즈케익이 아니라 진하고 풍부한 치즈의 맛이 그대로 살아있다. 뿐만 아니라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재료만을 사용한다는 일념으로 미국의 친환경, 동물복지 기업인 세계적인 유제품기업 슈라이버사의 원료만을 사용한다. 슈라이버사는 실제로 소에게 인공성장호르몬을 투여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 건강하게 키워내는 프로그램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렇게 깨끗하고 최고급의 원료를 사용하기 때문인지 클래식케이크는 뉴욕스타일 치즈케익 기준, 트랜스지방 0g으로 다른 치즈케익들과 차별화된다. 또한 한 번 먹어보면 절대 그 맛을 잊을 수 없어 미국 유학생들이 귀국하면 직구를 통해 구입해 먹을 정도로 맛에 대해 입소문이 날 정도이다.

세계적 장인의 정통 치즈케익 클래식케이크는 홈쇼핑 최대 중량인 850g, 최대 사이즈인 7인치의 케익 2종, 뉴욕스타일과 블루베리 치즈케익으로 구성되어 7월 27일 18시 40분 현대홈쇼핑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이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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