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알려진 바로는 최근 강훈 망고식스 대표는 회사가 잘 되지 않아 금전적 심적으로 지친 상태였다는 메시지를 지인한 테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특히 커피 부문에서 선두주자로 평가되고 있는 그는 앞서 한 언론에서 그는 10년 안에 ' 점포 3000개'를 만들겠다고 밝힌 바도 있다.
더욱이 당시 그는 큰 시장을 위해 해외진출 등의 확장 계획을 담은 포부를 전한 바도 있었다. / 방송캡쳐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