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닉 1호차 주인공인 장두석 씨(왼쪽)가 김창식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제공=기아차)
이미지 확대보기스토닉은 ▲국내 디젤SUV 중 유일한 1800만원대의 경제적인 가격 ▲스포티하고 감각적인 디자인 ▲뛰어난 연비와 우수한 동력성능 ▲강건한 차체와 첨단 안전 시스템 등을 갖춘 만능 소형 SUV로 평가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근무하는 장두석씨는 오는 11월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 아빠다. 그는 편의성과 스타일이 강조된 트렌디 트림에 후방카메라가 포함된 ‘스마트 내비게이션’ 옵션을 추가했다.
기아차는 생애 첫 차 고객이면서 동시에 예비 아빠로서의 설레는 출발을 앞두고 있는 장두석씨가 대한민국 대표 엔트리 SUV를 표방하는 '스토닉'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스토닉 1호차의 주인공이 된 장두석씨는 “구입부터 유지까지 뛰어난 경제성을 자랑하는 스토닉의 높은 가성비에 반했다”며 “경제성뿐만 아니라 날렵하면서 스포티한 젊은 감각의 디자인과 안전성까지 모든 요소를 갖춘 스토닉의 매력에 빠졌다”고 전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