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 참가한 학생은 "새로운 직업에 대한 탐색과 함께 내 자신이 보호관찰관이 되는 희망 가득한 꿈의 길을 안내 받았다"고 말했다.
유정호 소장은 “경주준법지원센터는 찾아가는 법교육, 열린 진로체험 등의 법무서비스를 제공하고, 벽화그리기 셉테드 활동을 통한 범죄예방 환경개선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무료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법무부 준법지원센터 블로그(http://blog.naver.com/lawprobation), 꿈길 사이트에서 신청을 하거나, 각 지역 준법지원센터에 전화로 문의 하면 된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