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소진 민아 솔로곡도 수록된 걸스데이의 신곡 발매를 앞두고 과거 민아와 유라의 착시 셀카가 인인상적이다.
앞서 민아는 자신의 SNS에 “유라언니와 행복한 시간. 꽤 지난 사진이지만 중국 상하이에서 나의 영원한 룸메이트 아영언니랑 무대 올라가기 전 추억을 남기다”라며 침대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분홍색 민소매 의상을 입고 침대에 엎드린 채 깜찍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의상과 포즈로 인해 마치 옷을 입지 않은 것 같은 착시효과를 일으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곧 신곡 발매를 앞두고 있는데 소진 민아 솔로곡도 수록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