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전소미가 화제인 가운데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끈다.
그녀는 Mnet 예능프로그램 '식스틴(SIXTEEN)'에 출연해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에 도전할 당시 조선희 작가의 사진 미션을 통해 매력적인 표정과 다양한 포즈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어릴 적 아버지와 함께 사진 촬영을 한 경험을 토태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 조선희의 칭찬을 받기도 했다.
또한 그녀는 인어공주 콘셉트를 완벽한 S라인 몸매와 함께 광어를 보고 놀란 표정으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식스틴)
이유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