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당골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한 이재동 대구변호사회 회장(사진=대구지방변호사회)
이미지 확대보기이 가운데 ‘서당골지역아동센터’ 후원을 위해 235만원, ‘(사)영남장애인협회 북구지구’ 후원을 위해 220만원, ‘아시아복지재단 선명요육원’ 후원을 위해 220만원을 기탁했다.
한편, 대구지방변호사회는 지난 1998년 5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총 11억 805만 6000원의 성금을 모았다.
신종철 기자 sky@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