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취업 컨설팅을 위한 1:1 취업상담 프로그램도 기간 중 매일 1회 운영한다. 청년 구직자와 전문 컨설턴트 간 1:1로 이뤄지며 사전 예약제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청년 취업준비생은 23일까지 전화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일자리카페는 청년들이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다양한 취업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슬기 기자 law4@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