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스킨 마스크팩, 새로운 컨셉 제품으로 해외시장 관심 고조

기사입력:2016-09-28 11:06:46
[로이슈 이가인 기자] 미백마스크팩 추천제품 ‘딥스킨’이 국내 출시 이후 국내 면세점에서 오유커 대상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어, 이에 힘입어 중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딥스킨은 일명 ‘바늘 없는 주사’로 불리는 이온토포레시스(Iontophoresis)기술을 활용하여 마스크 시트의 영양성분을 피부 속 깊숙이 침투시켜주는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피부에 자극이 적고 중독성이나 부작용이 없음을 임상으로 입증했으며, 독자적인 특허 기술로 미백마스크팩 추천 제품으로 손꼽힌다.

딥스킨 마스크팩은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마스크팩으로, 높은 투과도로 피부 속까지 영양성분을 직접 침투시켜주어, 미백과 주름개선, 보습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제품이다. 향후에는 지속적인 제품라인을 업데이트해 극강미백, 주름개선, 보습 전용 제품 등을 출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제품은 현재 국내 시장뿐 아니라, 홍콩,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에서 먼저 인정을 받으면서 러브콜을 받아 수출 물꼬를 텄다. 현재는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독일, 불가리아, 호주, 미국, 멕시코 등 동서양의 주요국가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국내 면세점에서도 오유커를 대상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본사 측은 전했다. 딥스킨 마스크팩은 현재 금단비가/피부관리 전문샵과 신세계면세점 본점(명동), 사후면세점(마포구) 등에서 판매 중이며, 국내 11번가, G마켓, 옥션 등의 온라인몰에서도 판매한다. 향후에는 홈쇼핑 론칭도 예정 중이며, 오는 10월에는 오송엑스포 참여를 결정하는 등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해 판매경로를 더욱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딥스킨이 특화된 기술력을 활용해 호평을 받고 있는 만큼, 중국 에스테틱 화장품 시장의 틀을 바꿀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중국 내 국내 에스테틱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데다, 중국 내 독자적인 기술력의 미용 제품의 부재에 따라 딥스킨의 성공적인 중국 진출이 기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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