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12일 오전 11시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의정회(회장 도종이) 초청강연을 한다.
강연에는 부산의정회 회원 및 새누리당 부산지역 당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국정전반과 부산의 미래에 대한 격 없는 대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수영구 남천동 소재 부산시당에서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한다.

유재중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당원들이 함께 총 10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서 (사)부산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을 통해 불우이웃 2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전달식 오후 3시30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