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과 법조계 등 각계 인사들이 로이슈에 보내 온 창간 축하 메시지를 소개합니다. 로이슈는 앞으로도 정진해 나가는 모습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역임한 하창우 변호사(페이스북) = 로이슈가 엊그제 창간한 것 같은데 벌써 10주년이 되었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간 뉴스의 생명인 신속 정확한 보도로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로이슈의 창간기념일을 축하합니다. 로이슈는 법조계 뉴스의 가장 뛰어난 인터넷 매체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였습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신종철 대표님의 엄청난 노럭에 경의를 표합니다! 로이슈의 계속적인 발전을 빌며 진정으로 성원 드립니다. 독자로서 시청자로서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 김용민 변호사(페이스북) = 로이슈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언론이 제 역할을 못하면 세상이 어두워지기 마련인데, 로이슈가 촛불에서 시작해 횃불로 커져 어둠을 밝혀주시길 희망합니다. 비전문가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어려운 이슈들을 잘 풀어주고, 신속하게 보도하는 로이슈가 법률전문 언론사 중 가장 신뢰 가는 언론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공지영 작가(페이스북) = 로이슈 통해 ‘정도’가 무엇인지 늘 공부하고 있어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 한인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페이스북) = 뉴스/사건/주장의 배경과 역사를 짚으면서, 뉴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노력이 좋습니다. 열심히 했음을 ‘지적’하면서 분투를 ‘격려’합니다.
◆ 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페이스북) = 94년 사법개혁운동의 슬로건이 ‘사법도 서비스다’였지요. 국민들의 뜻에 따라 그에 봉사하는 사법이 될 수 있도록 정론직필 계속 부탁드립니다.
◆ 검사 출신 조수연 법무법인 청리 대표변호사(페이스북) = 로이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제 10살이니, 우리나라의 법문화 발전과 더 나은 공정한 세상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할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20년, 30년을 같이 기원합니다.
◆ 최영동 변호사(페이스북) = 로이슈 참 좋은 신문입니다. 축하하고 감사합니다. 법조계의 다양한 면을 볼 수 있어 참 좋습니다. 큰 언론이 다루지 않는 내용을 볼 수 있고, 내용도 깊고 알찹니다. 로이슈 홧팅!
◆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트위터) = 요즘 같은 세상엔 정론직필하는 언론이 더욱 절실한데 로이슈 창간 10주년을 맞아 오직 국민과 소통하는 로이슈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박근용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페이스북) = 꿋꿋하게 한 길 걸어온 10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사법관련 소식과 정보를 계속 잘 전달하는 매체가 되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