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의원, 경실련 선정 국감 우수의원 2년 연속 선정

진선미 “정의 바로 세우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의정활동 계속 할 것” 기사입력:2014-10-31 21:13:42
[로이슈=표성연 기자]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진선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선정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2년 연속 선정됐다.

경실련은 지난 29일 2014년도 국회 국정감사를 평가해 진선미 의원을 비롯한 국정감사 13개 상임위별 우수의원을 28명 선정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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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의원
진선미 의원은 박남춘 의원과 함께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경실련은 우수의원으로 진선미 의원을 선정하며 “고질적인 병폐로 꼽히는 관피아 문제와 함께 공직자 비위 문제, 공공기관의 도덕적 해이 문제를 밝히고 문제 제기한 것은 의미 있었다”는 이유를 들었다.

또한 “국정감사 기간 중 일어난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의 제도적인 원인을 찾아 지적한 것이 적절했으며, 다양한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안을 제시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변호사 출신인 진선미 의원은 ‘공정’과 ‘안전’을 이번 국정감사의 정책 목표로 삼고 ▲퇴직공무원 관피아 문제 ▲CCTV를 활용한 전 국민 차량 추적 시스템 구축 문제 ▲정권의 사이버 검열 강화 문제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 규제 완화 문제 ▲마사회 찬성집회 경비원 동원 문제 ▲투표권의 공정한 보장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제기한 바 있다.

경실련은 이번 국정감사를 총평하며 “‘부실ㆍ맹탕 국감’은 피할 수 없었음에도 국정운영의 감시자 역할을 수행하고 국민들의 권익보호에 적극 나선 의원들이 정책국감의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그 사례 가운데 하나로 ▲민주주의와 인권유린을 자행한 카카오톡 등 사이버사찰 문제 ▲관피아의 폐해를 드러낸 점 등 진선미 의원이 집중적으로 제기한 이슈들을 거론했다.

진선미 의원은 “정의 바로 세우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의정활동을 하겠다는 목표를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며 선정 소감을 밝혔다.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