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정치인이 약속한 것은 국민들은 잊지 않고 있다”

“우리 국회 다른 나라에서 걱정…국익과 외교에 얼마나 신뢰를 떨어트리고 있는지 우려스럽다” 기사입력:2014-09-30 16:59:34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30일 “정치도 국회도 모두 국민을 위해 있는 것이고, 정치인 모두가 국민을 위해 모든 것을 걸겠다는 약속을 한 것은 국민들은 잊지 않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가 세월호 특별법 파행 등으로 공전하면서 150일째, 단 한 건의 법안통과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국회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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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국무회의를주재하는박근혜대통령(사진=청와대블로그)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회의 장기 공전으로 인해 국정감사를 비롯해, 본회의에 계류돼 있는 91개의 안건, 민생과 직결된 수많은 법안이 논의조차 되지 못하고 있다”며, “정치와 국회가 국민을 위해 한 약속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런 상황일수록 국무위원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소신과 철학을 갖고 부처를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박 대통령은 “법안 통과 전의 과도기 공백과 부작용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정부 자체적으로 경제살리기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국회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는 커졌다.

캐나다 국빈 방문 시 타결된 FTA와 관련, 박 대통령은 “이번 한-캐나다 FTA의 경우 협상 기간만 9년이 걸릴 정도로 어려운 과정을 통해 성사됐는데, 캐나다 측에서 ‘이렇게 힘들게 FTA에 서명하지만, 한국 국회에서 언제 비준이 될지 우려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랐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다른 나라에서도 우리 국회에 대해 걱정할 정도로 지금 국회 상황이 국제사회에 전부 알려져 있고, 그 상황이 우리나라 국익과 외교에 얼마나 신뢰를 떨어트리고 있는 것인지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에서 금주 중에 제출될 한-캐나다 FTA 심의를 조속히 마무리 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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