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년분류심사원과 청소년체험연구개발원 협력

가정 및 학교, 사회에서 부적응하고 있는 위탁소년들에게 적절한 프로그램 제공 기사입력:2011-06-21 18:15:23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구경천)과 한국청소년체험문화재단 청소년체험연구개발원(회장 신은희)은 21일 서울소년분류심사원 회의실에서 위탁소년들에게 튼튼한 나무와 울창한 숲을 만들어 주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사진제공=법무부

이로써 서울소년분류심사원과 청소년체험연구개발원은 ‘급격한 사회변화와 잘못된 의식형성’으로 가정 및 학교, 사회에서 부적응하고 있는 위탁소년들에게 적절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제공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올바른 의식 형성에 주안점을 두고 위탁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해하기 쉽게 구성된다. 이는 학업중단으로 기초학력이 부족한 대다수 위탁소년들을 고려하기 때문이다.

청소년체험연구개발원은 사회구성원으로서 청소년들이 정당한 대우와 권익을 보장 받고,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하는데 그 이념을 삼고 있으며, 청소년 복지사업, 특수청소년 지원사업, 교육지원사업, 청소년 봉사활동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신은희 청소년체험연구개발원장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청소년문제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함께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다. 위탁소년들과 정서적인 나눔을 위해 노력하겠다” 며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자유롭게 활동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인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초체력을 다지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경천 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은 “우리 위탁소년들에게 양질의 체험프로그램 제공은 물론 청소년 시기에 필요한 정신적 수양을 쌓는데 일조할 것”이라며 “청소년체험연구개발원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노하우가 접목된 다양한 콘텐츠는 위탁소년들에게 큰 교육효과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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