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는 언론사 최초로 2013년 창간 9주년부터 매년 SNS(로이슈 트위터, 신종철 대표 페이스북 등) 메시지를 통해 국회의원, 법조인 등으로부터 창간 축하 및 격려 메시지를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정말 많은 분들이 로이슈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줬습니다. 너무나 과찬의 격려 말씀에, 로이슈가 더욱 낮은 자세로 올곧게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언론 창구 역할을 제대로 하라는 뜻으로 알고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올해 창간 11주년을 맞아서도, 국회의원과 법조계 인사들이 로이슈에 보내 온 ‘창간 11주년’ 축하 및 격려 메시지를 시리즈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박범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전 판사 / 법률위원장 / 청와대 법무비서관) = 매우 정확하고 예리하게 법조기사를 실시간으로 보도하는 로이슈에 경의를 표합니다.
◆ 김한규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 창간 11주년을 축하합니다.
로이슈는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법조계 소식을 신속히 전달할 뿐만 아니라, 부조리한 법조현안에 대해서는 객관적이고 성역 없는 비판도 하고 있어 신뢰받는 언론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 이창민 대구지방법원 판사(공보) = 로이슈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확하고도 풍부한 법률정보를 제공하는 로이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우창록 법무법인 율촌 대표변호사 = 로이슈 창간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이상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법원본부 본부장(옛 법원공무원노조위원장) =법조계의 정론직필 언론 로이슈의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보수적인 사법체계에서 올곧은 사법정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진보적 견제가 필요합니다. 국민을 위한 그 길을 로이슈와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 박종천 청담노동법률사무소 대표 = 창간 11주년을 맞는 로이슈의 11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늘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정확하고 치우침 없는 법률정보제공과 건전한 비판으로 법조인뿐 아니라 많은 국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법조 정론지로 발전해 나아가는 모습 기대합니다. 창간 1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