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1주년 축하 2 = 조국 교수 등 “독자들이 기다리는 법률정론”

검사 출신 송훈석ㆍ백혜련 변호사, 고성규ㆍ백성문ㆍ신동철ㆍ김태환 변호사 기사입력:2015-11-29 19:49:06
[창간 11주년 축하 메시지 2] 지난 2004년 창간한 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로이슈’(대표이사 신종철)가 2015년 12월 1일 창간 11주년을 맞이합니다.
로이슈는 언론사 최초로 2013년 창간 9주년부터 매년 SNS(로이슈 트위터, 신종철 대표 페이스북 등) 메시지를 통해 국회의원,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법대교수, 변호사 등으로부터 창간 축하 격려 메시지를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정말 많은 분들이 로이슈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줬습니다.

너무나 과찬의 격려 말씀에, 로이슈가 더욱 낮은 자세로 올곧게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언론 창구 역할을 하라는 뜻으로 알고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국회와 법조계 인사들이 로이슈에 보내 온 ‘창간 11주년’ 축하 격려 메시지를 시리즈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 = 로이슈의 창간 11주년을 축하합니다. 로이슈는 법조계와 법학계의 중요 소식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해 왔음은 물론, 한국 사회에서 발생하는 법적 문제의 여러 측면을 다각도로 심도 있게 보도해 왔습니다.
인터넷 매체가 처해 있는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성취한 성과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 송훈석 변호사(국회의원 3선, 전 부장검사) =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로이슈는 어느덧 중추적인 법률신문으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습니다. 로이슈는 그동안 법률적 쟁점을 신속하고 상세하게 보도함으로써 독자들이 이를 쉽고 빠르게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따라서 로이슈는 이제 독자들이 기다리는 신문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로이슈가 법률정론으로서 역할을 다하여 더욱 더 독자들의 사랑을 받게 되기를 바랍니다.

◆ 백혜련 변호사(전 검사) = 로이슈의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인터넷언론사들의 상황이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10년이 넘는 세월을 지켜온 로이슈의 정진이 존경스럽습니다. 이제 로이슈는 소수 법률전문가들의 매체가 아닌 모든 이들의 매체로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항상 정론의 길을 가는 로이슈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고성규 변호사 = 로이슈 창간 11주년을 축하합니다. 사람이 아니라 법이 지배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부단한 노력과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법원과 검찰, 그리고 변호사들의 활동에 대한 부지런한 보도를 통해, 잘못이 드러나고 바른 모습이 드러나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변함없는 정진을 기대하며 저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응원을 그치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백성문 변호사(비앤아이 법률사무소) = 법과 정의 그리고 상식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시각으로 좋은 법적 정보를 전달해 주는 로이슈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균형 잡힌 정론 펼쳐주시길~~~

◆ 신동철 변호사(법무법인 유앤아이) = 로이슈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법률 이슈가 생생하게 전달되고 주목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로이슈 덕분에 저도 업무에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로이슈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법률전문지가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항상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김태환 변호사(사법연수원 39기) = 언제나 법조계 뉴스를 신속, 정확하게 전해 주는 로이슈의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국민의 눈과 귀가 되어 우리나라 법조계에 대한 감시자와 비판자로서의 역할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로이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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