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중기초청연수단, 법무법인 태평양 방문 간담회

“체계화되고 현대적인 환경과 시설을 갖춘 태평양에 깊은 인상 받았다” 기사입력:2015-11-17 17:15:24
[로이슈=전용모 기자] 부 아잉 뚜언(Vu Anh Tuan) 푸토(Phu Tho)성 베트남 인민법원 민사부장 등 20명으로 구성된 베트남 중기초청연수단이 16일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제2별관(역삼동 지식재산센터빌딩) 11층 및 집무실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9월부터 사법연수원에서 진행 중인 ‘베트남 관리자과정 중기초청연수’는 베트남 법원연수원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연수 과정 중 베트남법관과 법원 공무원 20명이 법원행정처, 서울고등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 특허청 등을 견학했고, 로펌 중에서는 유일하게 태평양을 방문했다.
▲)16일법무법인(유한)태평양제2별관(역삼동지식재산센터빌딩)11층회의층에서태평양김성진대표,재단법인동천차한성이사장,부아잉뚜언(VuAnhTuan)푸토(PhuTho)성베트남인민법원민사부장등26명의관계자가모여단체기념촬영.(사진제공=태평양)

▲)16일법무법인(유한)태평양제2별관(역삼동지식재산센터빌딩)11층회의층에서태평양김성진대표,재단법인동천차한성이사장,부아잉뚜언(VuAnhTuan)푸토(PhuTho)성베트남인민법원민사부장등26명의관계자가모여단체기념촬영.(사진제공=태평양)

이미지 확대보기
연수단은 태평양의 김성진 대표와 재단법인 동천 차한성 이사장의 안내를 받아 태평양의 회의실과 집무실 등을 방문해 환영인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은 “체계화되고 현대적인 환경과 시설을 갖춘 태평양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태평양이 설립한 재단법인 동천의 차한성 이사장은 “베트남은 아세안 국가 중에서도 한국의 중요 교역국 중의 하나로 태평양은 올해 상반기 베트남 및 동남아 관련 전문인력을 주축으로 동남아 팀을 구성해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와 경제 중심지 호치민 시티에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중기초청연수단 방문을 계기로 베트남 법조계와 태평양 간의 관계, 더 나아가 베트남과 한국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간절히 희망한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724.62 ▼28.38
코스닥 855.06 ▼15.31
코스피200 370.58 ▼4.02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2,923,000 ▼195,000
비트코인캐시 660,500 ▼2,500
비트코인골드 50,350 ▼50
이더리움 4,327,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39,590 ▼140
리플 724 ▼1
이오스 1,130 0
퀀텀 5,150 ▼2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3,052,000 ▼136,000
이더리움 4,331,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39,680 ▼70
메탈 2,676 ▼6
리스크 2,722 ▼2
리플 725 0
에이다 671 ▼2
스팀 385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2,931,000 ▼130,000
비트코인캐시 660,000 ▼1,500
비트코인골드 50,100 0
이더리움 4,329,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39,500 ▼160
리플 724 ▲0
퀀텀 5,170 0
이오타 300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