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법제처
이미지 확대보기최상엽 전 처장(제16대)을 비롯한 역대 처장ㆍ차장 15명은 정부세종청사에서 법제처 직원들의 근무환경 등을 살펴보고, 세종청사 현황 및 법제처 주요 업무 등에 관한 간담회를 통해 법제처의 발전과 주요 업무의 완수 등을 위한 법제처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최상엽 전 처장은 간담회에 참석해 “근무환경이 새로 바뀐 세종청사에서 법제처 직원들이 충실히 근무할 수 있도록 제정부 처장 등 법제처 전 직원들이 합심해 주길 당부드린다”면서 “‘법령․조례 원클릭 서비스’와 ‘민법 등 기본법에 대한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사업’은 국민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정책인 만큼 잘 홍보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제정부 처장도 “앞으로도 ‘법령․조례 원클릭 서비스’ 등 국민들에게 유익한 정책ㆍ사업을 적극 발굴해 국민들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법제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